이미영의 교육이야기

2021. 2.24. 오후 3시, 청소년교육문화원 교육실에서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제12차 정기총회와 '전북농촌학교 현실과 지역교육발전방안'토론회가 열렸다. 임기 2년의 임원으로 상임대표(이미영), 공동대표(송병주), 사무국장(송승용), 정책실장(문채병)을 선임하였으며 5명의 운영위원을 선임하였다. 총회에 이어 '전북농촌학교 현실과 지역교육발전방안' 주제의 토론회가 2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송승용교감(칠보초)의 전북의 농촌초등학교 실태(학생, 학교, 복식학급)와 교육현실 조명, 김명희교사(계화중)의 부안지역 중학교 실태와 해결방안, 양경자교사(동계중)의 순창지역교육 현황과 문제점 및 대안, 발표와 토의가 있었다. 발표자들은 1. 농촌학교의 학생수 급감에 대한 대책 2. 교육과정 유연화-..

2019. 7.10(수) 오후 6시30분,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교육실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와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공동 주최로 송병주(지역농업연구원 이사장) 대표를 모시고 "한국농촌의 현실과 농업, 농촌교육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교육이야기마당을 진행,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7, 선배들과 함께 걸었던 강천산 계곡입니다. 사시사철 언제가도 좋은 곳이지요. 순창에 근무하던 시절~향토사랑반 동아리를 만들어 아이들과 순창 구석구석을 답사하던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제가 지금도 농촌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은 그때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의 만남이..

http://www.jben.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8366(전북교육신문, 2016.2.14)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75178(전북일보. 2016.2.24)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582(전라일보, 2016.2.24)

[새벽메아리]농어촌 교육 특별법 제정 시급하다 전북일보(desk@jjan.kr) 2010.9.8 올해도 도내 각 학교에서는 감축교사 명단을 작성하느라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학생수가 줄고 있는 농촌학교뿐만 아니라 과밀학급 지역인 전주 등 도내 대부분의 도시학교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

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무주지역간담회가 8.2(월)6시 안성반딧불이가든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 8명-송병주(공동대표), 이미영(상임대표), 문채병(운영위원), 정은숙(봉동초), 한규채(안성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정용문(안성고) 이연호(적상중), 장일권(구천초) 전주보다는 더위를 다소 식히게 해주는 안..

1. 도내 초중등학교의 60%는 군 단위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전북교육의 핵심과제는 농산어촌교육 활성화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교육감 후보자들이 각 종 농촌교육관련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지만, 대부분 현 정부나 교육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다시 나열하고 있다. 새롭게 선출될 도..

“지역공동체 소통하면 농촌교육 발전 가능하죠” 전북 농촌 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맡은 이미영씨 “농촌교육은 학교 구성원·지역 주민·지자체 모두가 협력해 주체적으로 나서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교육당국만 탓하기보다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

"농촌교육 살리는게 농촌 살리는 길"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창립…송병주·이미영 공동대표 선임 작성 : 박영민(youngmin@jjan.kr)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는 지난 16일 전북청소년교육문화회관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낙후된 농촌지역의 교육을 살리기위해 학교와 ..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창립식이 마침내 4.16(금) 6:30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교육실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송병주(지역농업연구원 이사장)과 이미영(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이 공동대표로, 사무국장에 송승용(원평초), 정책실장에 황영모(지영농업연구원) 정책실장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