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옵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는 추모제가 4.9(토) 5시 풍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들 이름을 처음으로 다 불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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