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과 필독도서 교재로 사용한다는,배우 차인표가 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소설을 친구가 건네줘서 읽었어요. 슬프지만 가슴 따뜻한 얘기에 뭉클해지는군요.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문화 활동 후기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