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는 매일 세가지를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첫째,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하되 그것이 진심이었는가!
둘째, 벗과 사귐에 있어 불신받을 일이 있지 않았는지!
셋째, 전하기만 하고 행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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