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덕분으로 88년 부안하서중으로 복직하여 일년 근무하고 원직학교인 임실서고로 전근갔었어요. 그래서 부안지역과 하서중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지요. 그 하서중 제자가 이젠 40대가 되어 부안에서 찾아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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