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12

전북 교원들, 학생들 기초학력 심각, 미래교육역량으로 소통능력·협동성 기르는 인성교육 꼽아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부설 전북지역교육연구소(대표 이미영)는 지난 2021.9.2.~9.10(9일간) 전북지역 초·중·고 교원 422명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전북지역교육연구소가 전북교육의 정책연구와 대안을 제시해온 민주적인 교육행정, 교육청·학교와 지자체·지역사회의 소통 협력, 기초학력 향상, 소규모농어촌학교 활성화, 진로교육 활성화, 미래교육역량 육성, 전북교육발전 과제 등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본 연구소는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전북교육청의 정책 검토와 개선, 대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정책에 대한 전북 교원들의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내 교원들 대다수는 현재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5..

제21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안내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행사를 안내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합니다. 행사 부문은 온라인통일노래가사바꿔부르기대회와 북녘 동포에게 편지쓰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고 적극적인 홍보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063-905-0218,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