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30년 고백교회 30주년 기념식, 다큐영화(끝나지 않은 고백) 상영~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큐에 저도 잠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30년 전 교육민주화운동을 하던 당시에 갈 곳 없는 교사들에게 늘 교회당을 개방해주시고 교육운동을 격려해주신 목사님과 고백교회는 교사운동의 산실이었음.. 문화 활동 후기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