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활동 후기

차인표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이미영전북 2024. 10. 3. 14:20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과 필독도서 교재로 사용한다는,

배우 차인표가 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소설을 

친구가 건네줘서 읽었어요. 
슬프지만 가슴 따뜻한 얘기에 뭉클해지는군요.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