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인이 된 친구이자 동지인 정승룡이 가장 마음을 두고 자주 찾았다는 최덕수열사비, 갑오동학혁명백주년기념비를 들러서 정읍서남권추모공원에 왔습니다.
친구여! 그동안 고생많았네. 이제 편히 쉬시게.(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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