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날입니다.
전주역에 나가서 귀성객을 맞이하고 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전주역도 예전 같지 않은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군산의 GM코리아 회사 폐쇄 문제, 전북경제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서민과 지역경제가 어려우면 아이들의 삶의 질도 영향을 받으니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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