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방문지로 익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했습니다.
마침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저도 어린이들의 세배를 받으니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수업을 참관하고 잠시 천사들과 함께 했어요.
세상의 빛! 이 아이들을 위한 전북교육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꼭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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