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30, 오후6시30분, 전북도의회 회의실
다문화교육현장에서 뛰고 계시는 전문 활동가들을 모시고 평소 관심 많았던 다문화교육 정책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다문화교육 내용은 이벤트 사업이 아닌 모든 교과안에 녹여내야 하며, 대상은 다문화가정만이 아닌 일반주민, 학생 모두여야 합니다. 특히 교사들의 다문화인식개선과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세미나에 각 단체 대표님, 교원, 학부모, 다문화 활동가 등이 참석하여 진지한 경청과 토론으로 2시간30분만에 마무리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http://news1.kr/articles/?3007993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473(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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