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8 오후 2시30 완주민들레힐링센터
전주생명화전화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서 "청소년생명존중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만들기"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했습니다.
20,30년동안 생명사랑을 위해 밤을 지새우며 전화상담원봉사, 교육자원봉사 등을 하신 분들 앞에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는 '한 아이를 지지하고 지켜봐주는 단 한사람이 꼭 필요하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의 취지로 강연을 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경청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리고 싶다.
전주생명의전화 홍보대사 김태은아나운서, 나원종사무국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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