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소식/교육 산책

세월호

이미영전북 2017. 3. 24. 08:28

3.23, 1073일만에 통한의 세월호가 올라온다.

학생, 교사 등 미수습자 9명이 무사히 가족과 부모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빌어본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