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형부의 정년퇴임

이미영전북 2017. 2. 21. 08:31

40여년간 교직에 몸담고 영예로운 퇴임을 하시는 형부의 정년퇴임을 축하합니다.

퇴임식을 마치고 다음날 부안 직소폭포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따뜻한 봄날같은 날씨와 수량이 풍부한 직소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형제애와 새출발을 축하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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