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설명절 보내시고요.
푸른 하늘처럼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한 해!
가정과 이웃 모두에게 만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꽃피는 마을과 학교를 위하여 손을 잡고 걸으시게요.
삼천천변에서
'교육단체소식 > 교육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성당포구 (0) | 2017.02.05 |
---|---|
지리과 친구들 (0) | 2017.02.02 |
2017.1.21 촛불 (0) | 2017.01.22 |
18세 참정권 확보 (0) | 2017.01.19 |
2017.1.7 서울에서 (0) | 201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