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주민, 어린이 학살에 걱정이 많습니다. 팔레스타인에는 월드비전에서 저와 귀한 인연을 맺어준 후원 아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했으니 어느덧 10년째가 되었군요. 벌써 9학년(팔레스타인 기본교육제도 초등4년, 중등 5-10학년)이 되어 이제 청년티가 제법 난답니다. 다행이 가자 지구가 아니지만... 이 지역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 공습을 중단하여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후원 아동이 그려보낸 팔레스타인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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