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삼천 2018. 7.8 용흥중 출발(6시)-원당교-용흥중 도착(8시30분) 새벽길 삼천을 10키로미터를 걸었다. 삼천은 오봉산에서 발원하여 완주 구이를 지나 전주로 흘러든다. 모악산과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걸으니 더없이 상쾌하였다. 길잡이 안선이 친구의 동행과 맛깔나는 삼천천 주변 경관 소개도 좋.. 걷기여행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