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이삭줍기전 밀레의 이삭줍기, 양치는 소녀와 양떼들, 밀레를 존경했던 고흐의 정오의 휴식! 가난한 농민의 노동을 화폭에 담고자 했던 밀레의 그림은 노동의 숭고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군요.~2016. 12. 28, 한가람미술관에서~ 사진 촬영이 허락되네요. 밀레의 '이삭줍기' 밀레의 '양치는 소녀와 양떼' .. 문화 활동 후기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