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아침에 영화 '동주'를 보고 심연에 빠져들었습니다. 동주 친구 문익환목사는 우리가 90년대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반독재, 통일운동을 했던 우리 시대 인물 아니었습니까! 영화를 보면서 동주도, 몽규도 조국독립을 앞두고 후쿠오카감옥에서 젊은 청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설움.. 교육단체소식/교육 산책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