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김제 걷기여행 문화원 향토문화걷기동아리 5월 걷기(2019. 5.11(토)) 부안 내변산 직소폭포, 개암사, 아리랑문학마을로 다녀왔습니다. 전북에서 신록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변산은 김영춘시인의 말대로 정말 황홀했습니다. 우렁찬 소리로 떨어지는 직소폭포 아래 앉아있으니 인생사 무심해집니다. 내변산.. 걷기여행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