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의 교육이야기

저도 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늘 고통스러웠었지요. 학교는 민주적인 노동교육의 현장이어야 합니다. 학교 구성원들의 비민주적인 삶 속에서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배울까요! 2016. 8.2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58591.html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618 (2016.5.12, 도민일보)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420(2016. 5.13.새전북신문)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431(국제뉴스)

http://blog.daum.net/citizen2007/91888

다문화 학생 위한 한글 교육 `달라져야` http://v.media.daum.net/v/20150602141932942

4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와 협력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전북은 없어서 아쉽습니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82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372&yy=2016

어르신들의 문해교실 9곳, 초등학교 학력인정, 뒤늦었지만 다행입니다. http://news1.kr/articles/?2576374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110

기사내용중 전북지역교육연구소 이미영 소장 인터뷰 있습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7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