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께서 영상과 내용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금요일(5/11) 김승환후보가 jtv 토론회에서 말한 명언입니다.
이미영 후보가 교사의 자살, 학생 피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후보는 "사과강제는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대법원 판례라는 답변을 해서 듣는 이들이 귀를 의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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