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에서 도민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데, 유광찬 예비후보께서 후보사퇴를 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유광찬 예비후보는 후보를 사퇴하면서 전북의 교육발전을 위해 “유·초·중·고를 잘 아는 현장교육 경험자가 교육감이 되어야 할 것”이라 말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깨끗한 선거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광찬 후보의 뜻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꼭! 전북 교육감에 당선 돼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려내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60354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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