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이어 받아 자주평화통일정신으로 발전시켜야’
‘다양한 ‘전북의 역사 체험코스’를 개발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을 답사 체험하며 전북인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갖도록 하겠다‘
이미영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9주년 3.1절을 맞이해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소중한 역사교육으로,
자주 민주정신으로 계승되어야 하며,
이 나라의 자주 평화 통일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전주YMCA 3.1운동 100주년 전북기독교기념사업위원회가 주관해서
3월1일 9시30분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리는 3.1운동 100년 맞이 99주년 3.1절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전주남부시장에 위치한 3.1만세운동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미영예비후보는 교육감이 되면 다양한 ‘전북의 역사 체험코스’를 개발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거나 체험하며 3.1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살아있는 향토역사교육과 전북인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에서는 1919년 3월 13일, 전주 신흥, 기전학교 학생들이 시민들과 함께 남부시장에서 만세 운동을 벌였으며, 당시 익산, 군산, 임실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만세운동을 하며 일제에 항거한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다.
2018.2.28
제 18대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이미영
오늘 중부비전센터에서 전주YMCA가 주관한 3.1운동 99주년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등한 교육, 정의와 진실이 가득한 세상을 위하여 만세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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