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생의 날!
일제시대 불의에 항거한 학생 정신이 이 시대 촛불 혁명의 주체로 성장하였지요. 청소년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청소년 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주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에 18세 참정권은 마땅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향해 저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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