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교육연구소는 2017. 2. 16. 오후4시30분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교육실에서 교육정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안승문 서울시 교육자문관이 '차기정부 교육개혁과제와 마을교육공동체' 발제를 하고 참삭자들이 토론을 전개하였습니다. 이 자리는 교육계 각 계 각 층 다양한 활동가 50여명이 참여하여 교육개혁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촛불시민혁명의 요구를 되새기며 아이들이 주인되는 교육개혁 정책 제시와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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