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함께 주민이 마을에서 방과후교실을 운영하는 임실 중금마을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둥근 공간이 있는 작은도서관이 정겹습니다. 마침 방학을 맞아 방과후교실이 진행중인 도서관 안이 떠들썩합니다. 폐품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놀이터도 재미있네요. 치즈마을로도 알려진 중금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과 사례가 다른 마을에도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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