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0-11 1박2일간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대 대학원 평생교육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열정과 단결이 넘치는 원우들을 보면서 희망의 기운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평생교육에 대한 연구, 기대로 설레입니다.
저는 평소 지역교육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농촌학교살리기운동, 지역교육공동체 구성을 모색하며 노력해왔습니다.
아이 하나를 기르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밖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이 우리 아이들을 잘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용학문으로 평생교육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을주민의 평생학습과 학교 교육이 어우러지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연구하고 기획, 실천해보고자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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