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5 화암사
어제 내린 비로 불명산 계곡물 소리가 시원하였다.
늦게 온 탓인지 복수초는 몇 몇이서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 곳 저 곳 폭포를 바라보는 맛으로 위안을 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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