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화암사에 다녀오다.

이미영전북 2025. 3. 5. 17:30

2025.3.5 화암사

어제 내린 비로 불명산 계곡물 소리가 시원하였다.

늦게 온 탓인지 복수초는 몇 몇이서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 곳 저 곳 폭포를 바라보는 맛으로 위안을 삼고 돌아왔다.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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