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 다녀오는 길 성묘 다녀오는 길! 황금 들녁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유난히 가을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생각에 가슴 가득 담아왔습니다. 농부들의 땀방울도 생각했고요. 가족 이야기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