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의 산~태항산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도 불리우며, 고사성어 우공이산의 모델이기도 한 중국 태항산을 다녀왔다.(2016.7.28-7.31) 인천에서 비행기에 몸을 싣고 불과 1시간 20여분만에 산동성 성도인 제남(지난) 공항에 도착하니 예상대로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공항에서 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5시간.. 답사이야기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