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사 바람이 불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면 돌아가는 바람개비처럼 아이들이 달리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이들과 함께 웃음꽃 피는 한가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입니다.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