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전주 여고생을 애도하며 지난해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 대학진학 대신 취업준비에 나선 일반고 3학년 여고생이 또다시 죽음을 택했다는 비통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지켜내고 싶었던 한사람의 어른으로서 또한 교육시민운동가로서 .. 교육단체소식/교육 산책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