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전 도마를 주제로 한 전시회라는 말을 듣고 참 신선했습니다. 전 도마라는 말을 듣는 순간 엄마가 쓰던 움푹 패인 도마가 생각났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와 함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역시 계남정미소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전시회네요.. 사진작가인 김지연작가가 기획하고 여러 작가.. 문화 활동 후기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