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규모교육청 통폐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25개 대상중 전북은 5곳(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 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다. 역경을 딛고 희망을 찾아가는 농촌지역에 찬물을 끼얹는 통폐합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이제 국회가 나서야 하는 절박한 시점이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175 (전북일보,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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