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해도 저물어가는군요.
교육가족 여러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했으나 많이 부족했습니다.
한해동안 아이들은 얼마나 성장하고 가정에서, 학교에서는 행복했을까요?
올해는 유난히 교육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누리예산 미편성,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반교육적 처사는 우리 모두를 고통속에 몰아넣었고
여전히 고통과 갈등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도 아물 수 없는 현실이고요.
그래도 새해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소망해봅니다.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하는 지역교육공동체가 나설 것을 기대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날들이 되시기를 빌며...
전북지역교육연구소 이미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