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전북 2017. 12. 29. 10:17

어제 장애인단체 행사장에서 만나 사람들입니다.

추위속에서 전주연탄은행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웃음으로 대해주는 아름다운 그대들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