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추석 성묘 다녀오는 길

이미영전북 2017. 10. 4. 15:59

성묘 다녀오는 길! 황금 들녁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유난히 가을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생각에 가슴 가득 담아왔습니다.

농부들의 땀방울도 생각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