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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숙선생님 자서전 출판기념회
이미영전북
2013. 6. 28. 09:48
금요일 아침!
어제 오후, 저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있었던 정해숙위원장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정은숙샘과 동행했고요.
몸은 피곤하지만, 아직도 가슴 뿌듯한 마음 가눌수 없음은 무엇일까요!!!
한홍구교수님은 정해숙선생님을 가리켜 살아있는 현대사라고 하고, 자서전을 출간해주신 열화당 영혼도서관 대표님은 파주에 영혼도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자서전이 도서관에 소중하게 꽂히게 될 거라고 말해주더군요.
도종환시인은 94년 전교조 지부장을 할때 정해숙위원장님을 모시고 함께 활동했던 그시절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고요.
돌이켜보니 저 역시 94-96년 전북지부장시절 정해숙위원장님이 계셔서 한없이 든든하고 행복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선생님은 78세가 되셨지만, 지금도 생명평화운동에, 국제문화도시 교류운동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고, 교육운동의 나침판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군요.
교육현장에서 땀흘리시는 선생님들께, 태산같은 정해숙선생님의 사랑을 대신 전해드리고 싶어 아침 편지를 보냅니다. (201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