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단체에 회의하러 왔다가 잠시 휴식중인 인형들의 천진스런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전국 최하위인 전북 아동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행복지수를 높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도내 각 계 각층의 폭넓은 교류와 만남, 고민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진단과 방안을 찾기위해 발로 뛰어야겠습니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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